영국 모음곡 1번 부레 2
English Suite No.1 BWV 806: Bourrée II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영국 모음곡」은 바흐가 쓴 여섯 곡의 건반 모음곡으로, 각 곡이 큰 전주곡으로 시작해 여러 춤곡으로 이어집니다. 1번 가장조 BWV 806의 부레 2는 가단조, 2분의 2박자의 36마디 곡으로, 밝은 부레 1 사이에 끼어 그늘진 색채를 더해 줍니다. 연주할 때는 부레 1 – 부레 2 – 부레 1 순서로 이어 치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 악보는 바흐 협회판을 옮긴 것입니다.
춤곡은 박의 무게를 어디에 두느냐가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첫 박을 살짝 무겁게, 나머지 박은 가볍게 쳐서 춤추는 듯한 흐름을 만들어 보세요. 반복되는 단락이 많으니 두 번째에는 셈여림이나 꾸밈을 조금 달리하면 더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8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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