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 다장조 BWV 952
Fugue in C major BWV 95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푸가 다장조 BWV 952는 바흐의 짧은 건반 푸가 가운데 하나로, 34마디 안에 주제의 제시와 전개, 마무리가 간결하게 담겨 있습니다. 주제가 짧고 또렷해 성부가 들어오는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큰 푸가로 넘어가기 전 푸가의 짜임을 익히기에 알맞습니다.
푸가와 카논은 하나의 주제가 여러 성부에서 차례로 나타나며 얽히는 곡입니다. 먼저 주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고, 성부를 둘씩 짝지어 따로 연습해 보세요. 주제가 나올 때마다 그 성부를 살짝 또렷하게 내면 복잡한 짜임 속에서도 흐름이 잘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Unknown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254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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