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고 잠잠하라 BWV 510
Gib dich zufrieden und sei stille BWV 510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BWV 510은 바흐가 아내 안나 막달레나를 위해 마련한 1725년 「음악 수첩」에 실린 코랄입니다. 파울 게르하르트의 찬송시에 붙인 선율로, 수첩에는 같은 코랄이 여러 형태로 적혀 있어 가정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였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코랄과 종교 가곡은 성부 하나하나가 노래처럼 이어지도록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바꿔 짚어 소리를 끊지 않고 연결하고, 각 줄의 끝(페르마타)에서는 숨을 쉬듯 잠시 머물러 보세요. 선율만 따로 노래하거나 성부별로 나누어 연습하면 화성의 흐름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1851-1899 Band 43 (189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00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좋아하는 곡의 음원이 있다면 직접 악보로 만들어 보세요. 음원이나 MIDI를 올리면 악보 PDF와 MIDI로 바꿔 드립니다.
내 음원도 악보로
내 음원도 악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