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2성 인벤션 15번 B단조 BWV 786
Invention 15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2성 인벤션은 바흐가 맏아들 빌헬름 프리데만의 건반 교육을 위해 쓴 15곡의 짧은 곡입니다. 마지막 제15번 B단조는 푸가처럼 주제가 한 성부씩 차례로 들어오는 짜임으로, 날카로운 주제와 반주 음형이 대화하듯 이어지며 곡집을 끝맺습니다.
인벤션과 신포니아는 두세 개의 성부가 각자 독립된 선율로 움직이는 곡입니다. 처음에는 성부를 한 줄씩 따로 연습해 각 선율의 흐름을 익히고, 그다음 두 손을 합쳐 모든 성부가 똑같이 또렷하게 들리도록 귀를 기울여 보세요. 주제가 어느 성부에서 다시 나타나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면 곡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68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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