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2성 인벤션 7번 E단조 BWV 778
Invention 7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2성 인벤션은 바흐가 맏아들 빌헬름 프리데만의 건반 교육을 위해 쓴 15곡의 짧은 곡입니다. 제7번 E단조는 15곡 가운데서도 특히 비통한 분위기를 지닌 곡으로, 순차 진행하는 주제가 두 성부에서 엇갈리며 짙은 그늘을 드리웁니다.
인벤션과 신포니아는 두세 개의 성부가 각자 독립된 선율로 움직이는 곡입니다. 처음에는 성부를 한 줄씩 따로 연습해 각 선율의 흐름을 익히고, 그다음 두 손을 합쳐 모든 성부가 똑같이 또렷하게 들리도록 귀를 기울여 보세요. 주제가 어느 성부에서 다시 나타나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면 곡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73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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