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 1권 푸가 10번 BWV 855

Das Wohltemperierte Clavier I: Fuga X BWV 855

작곡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조성
마단조 E minor
박자
3/4
난이도
고급
악기
피아노
쪽수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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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바흐가 장조와 단조 24개 조로 전주곡과 푸가를 한 쌍씩 짝지어 쓴 건반 음악집으로, 1권은 1722년, 2권은 1742년 무렵 완성되었습니다. 1권 푸가 10번 마단조 BWV 855는 두 성부로만 된 푸가로, 1권 24곡 가운데 유일합니다. 4분의 3박자의 42마디 곡으로, 빠른 음형의 주제가 옥타브를 건너뛰며 거침없이 내달려 두 손의 독립을 기르기에 좋습니다. 이 악보는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 판(1866년)을 옮긴 것입니다.

푸가와 카논은 하나의 주제가 여러 성부에서 차례로 나타나며 얽히는 곡입니다. 먼저 주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고, 성부를 둘씩 짝지어 따로 연습해 보세요. 주제가 나올 때마다 그 성부를 살짝 또렷하게 내면 복잡한 짜임 속에서도 흐름이 잘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reitkopf & Hartel, 1866
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54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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