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 1권 전주곡 3번 BWV 848
Das Wohltemperierte Clavier I: Praeludium III BWV 848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바흐가 장조와 단조 24개 조로 전주곡과 푸가를 한 쌍씩 짝지어 쓴 건반 음악집으로, 1권은 1722년, 2권은 1742년 무렵 완성되었습니다. 1권 전주곡 3번은 올림표가 일곱 개나 붙는 올림다장조 BWV 848로, 8분의 3박자의 104마디 곡입니다. 두 손이 같은 음형을 번갈아 주고받으며 가볍게 굴러가는데, 조표는 어렵지만 손 모양이 편해 생각보다 치기 쉽습니다.
바로크 건반곡은 본래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을 아끼고 손가락만으로 소리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음표는 가볍고 또렷하게, 긴 음표는 충분히 울려 선율의 윤곽을 살리고, 꾸밈음은 박 위에서 시작한다는 바로크의 관습을 기억해 두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reitkopf & Hartel, 1866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561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좋아하는 곡의 음원이 있다면 직접 악보로 만들어 보세요. 음원이나 MIDI를 올리면 악보 PDF와 MIDI로 바꿔 드립니다.
내 음원도 악보로
내 음원도 악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