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위의 디비전
A Division upon a Ground
존 배니스터는 영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찰스 2세의 궁정 악단을 이끌었습니다. 1672년 런던에서 입장료를 받는 공개 음악회를 처음 연 인물로 음악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존 플레이퍼드가 1685년 런던에서 펴낸 「디비전 바이올린(The Division Violin)」은 되풀이되는 베이스(그라운드) 위에서 바이올린이 선율을 잘게 쪼개 변주하는 곡을 모은 바이올린 곡집입니다. 19번 「그라운드 위의 디비전」은 4분의 3박자의 짧은 베이스가 되풀이되는 동안 바이올린이 152마디에 걸쳐 변주를 거듭하는 곡으로, 곡집 안에서도 손꼽히게 긴 곡입니다. 이 악보는 옥스퍼드 보들리 도서관에 있는 1685년 판의 복사본을 옮긴 것입니다.
디비전은 같은 베이스가 되풀이되는 동안 선율 악기가 음표를 점점 잘게 쪼개 가며 변주하는 영국 바로크의 연주 양식입니다. 처음에는 느린 첫 변주로 베이스의 흐름을 익히고, 음표가 빨라지는 변주로 갈수록 활의 길이를 짧고 가볍게 써 보세요. 반주 베이스와 함께 연주하면 곡의 짜임이 한결 또렷하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Facsimile from 1685 edition of Playford's Division Violin, Bodleian Library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94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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