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타 라단조 BuxWV 155
Toccata, BuxWV 155
디트리히 북스테후데는 독일 뤼베크 성모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이름을 떨친 북독일 바로크 작곡가입니다. 젊은 바흐가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400킬로미터 가까이 걸어갔다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토카타 BuxWV 155는 북스테후데의 대표적인 오르간 자유곡으로, 화려한 즉흥풍 부분과 엄격한 푸가 부분이 번갈아 이어지는 북독일 「스틸루스 판타스티쿠스」의 본보기입니다. 라단조, 140마디에 이르는 대곡으로, 젊은 바흐가 그의 연주를 들으려 뤼베크까지 걸어갔다는 일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악보는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 판(1888년, 1903~04년 개정)을 옮긴 것입니다.
오르간곡은 페달(발건반) 성부가 따로 있어,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 성부를 왼손 아래 옥타브로 함께 짚거나 왼손과 나누어 맡으면 됩니다. 오르간은 소리가 줄지 않고 이어지므로, 피아노에서는 손가락으로 음을 끝까지 눌러 레가토를 지키고 페달은 화음이 바뀔 때만 짧게 바꿔 밟아 보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Leipzig: Breitkopf & Härtel (1888, rev. 1903-0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207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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