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새로운 연습곡 1번
Trois Nouvelles Études No.1
「세 개의 새로운 연습곡」은 쇼팽이 모셸레스와 페티스가 펴낸 피아노 교본을 위해 써 준 곡으로, Op.10과 Op.25의 연습곡보다 규모가 작고 차분합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적인 섬세함을 기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1번은 바단조의 쓸쓸한 분위기를 지니며, 오른손의 셋잇단음 선율과 왼손의 두 음 묶음 반주가 서로 다른 리듬으로 겹쳐 흐릅니다. 서로 엇갈리는 리듬이 만들어 내는 미묘한 흔들림이 이 곡의 매력입니다.
먼저 양손을 따로 연습해 각자의 리듬을 몸에 익힌 다음 합쳐 보세요. 두 리듬이 만나는 박의 첫머리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연습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선율은 노래하듯 이어 가고 반주는 고르게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IMSLP00329, pages #128-129 - Bote & Bock, 1880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89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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