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곡 가단조 (메르츠)
Etude in A minor
요한 카스파르 메르츠는 지금의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태어나 빈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음유시인의 노래」 같은 낭만적인 기타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타로 피아노 못지않은 서정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이 연습곡은 가단조의 쓸쓸한 분위기 속에서 분산화음이 꾸준히 흐르고, 그 안에 선율이 숨어 있는 짜임입니다. 길지 않은 곡이지만 낭만주의 기타 음악의 감성을 맛보기에 충분합니다.
분산화음 가운데 선율이 되는 음을 찾아 조금 더 힘을 주어 뜯어 보세요. 엄지의 베이스는 일정하게, 나머지 손가락은 가볍게 움직이면 소리의 층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느린 빠르기에서 소리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Unknown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11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좋아하는 곡의 음원이 있다면 직접 악보로 만들어 보세요. 음원이나 MIDI를 올리면 악보 PDF와 MIDI로 바꿔 드립니다.
내 음원도 악보로
내 음원도 악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