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 사단조 KV 154
Fugue in G Minor KV 154/385k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빈에서 활동한 고전주의 작곡가입니다. 맑고 균형 잡힌 선율과 정교한 형식으로 오페라·교향곡·피아노곡 모든 분야에 걸작을 남겼습니다.
푸가 사단조 KV 154는 KV 153과 마찬가지로 모차르트가 바흐의 대위법을 연구하던 1782년 무렵의 미완성 원고를 바탕으로 한 곡입니다. 단조의 진지한 주제가 성부 사이를 오가며 얽히는 짧은 푸가로, 대위법 연습에 좋은 교재가 됩니다.
푸가는 하나의 주제가 여러 성부에서 차례로 나타나며 얽히는 곡입니다. 먼저 주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고, 성부를 둘씩 짝지어 따로 연습해 보세요. 주제가 나올 때마다 그 성부를 살짝 또렷하게 내면 복잡한 짜임 속에서도 흐름이 잘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reitkopf und Härtel (1878-1887)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42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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