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 사단조 KV 401 (375e)
Fugue in G minor, KV 401 (375e)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빈에서 활동한 고전주의 작곡가입니다. 맑고 균형 잡힌 선율과 정교한 형식으로 오페라·교향곡·피아노곡 모든 분야에 걸작을 남겼습니다.
푸가 사단조 KV 401은 모차르트가 1782년 무렵 바흐와 헨델의 푸가를 깊이 공부하던 시기에 쓴 곡으로, 모차르트가 끝맺지 못한 부분을 막시밀리안 슈타들러 신부(1748~1833)가 완성했습니다. 네 성부가 사단조의 진지한 주제를 차례로 이어받으며 103마디에 걸쳐 펼쳐집니다. 이 악보는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 구 모차르트 전집(1878~1887년)을 옮긴 것입니다.
푸가와 카논은 하나의 주제가 여러 성부에서 차례로 나타나며 얽히는 곡입니다. 먼저 주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고, 성부를 둘씩 짝지어 따로 연습해 보세요. 주제가 나올 때마다 그 성부를 살짝 또렷하게 내면 복잡한 짜임 속에서도 흐름이 잘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reitkopf und Härtel (1878-1887)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423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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