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인들 (라모)
Les Sauvages
장필리프 라모는 프랑스 바로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음악 이론가로, 화성학의 기초를 세운 「화성론」을 쓴 인물입니다. 오페라와 함께 섬세한 묘사가 담긴 클라브생(하프시코드) 모음곡을 남겼습니다.
「미개인들」은 라모의 「새 클라브생 모음곡」(1728년 무렵)에 실린 곡으로, 1725년 파리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무용수들의 공연을 본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라모는 이 선율을 오페라 발레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에 다시 썼습니다.
바로크 건반곡은 본래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을 아끼고 손가락만으로 소리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음표는 가볍고 또렷하게, 긴 음표는 충분히 울려 선율의 윤곽을 살리고, 꾸밈음은 박 위에서 시작한다는 바로크의 관습을 기억해 두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Durand, 1895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407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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