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주제에 의한 푸가
Fugue sur le nom de Bach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는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의 한 사람으로, 관현악 모음곡 「셰에라자드」와 「왕벌의 비행」으로 유명합니다. 뛰어난 관현악법 교사로서 스트라빈스키를 길러 냈으며, 화성과 대위법 공부에도 매우 엄격했습니다.
독일식 음이름에서 B는 내림나, H는 나 음이므로 바흐(BACH)의 이름은 「내림나–가–다–나」 네 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이 네 음을 주제로 삼아 푸가를 썼으며, 이 곡은 그의 「푸가집 Op.17」에서 뽑은 것입니다. 2분의 4박자의 36마디 안에 반음계로 얽히는 주제가 엄격한 대위법으로 펼쳐집니다.
푸가와 카논은 하나의 주제가 여러 성부에서 차례로 나타나며 얽히는 곡입니다. 먼저 주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악보에 표시해 두고, 성부를 둘씩 짝지어 따로 연습해 보세요. 주제가 나올 때마다 그 성부를 살짝 또렷하게 내면 복잡한 짜임 속에서도 흐름이 잘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Transcription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271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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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원도 악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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