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부쳐
An die Musik D.547
「음악에 부쳐」는 슈베르트가 1817년, 가까운 벗 프란츠 폰 쇼버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입니다. 힘들고 어두운 시간마다 음악이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주었다고 고백하며, 「사랑스러운 예술이여,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끝맺습니다.
두 절의 가사를 같은 선율로 부르는 짧은 노래로, 피아노 반주의 차분한 화음 위로 넉넉한 선율이 흐릅니다. 음악가들이 연주회의 마지막 곡이나 감사의 자리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곡 악보는 노래 선율과 피아노 반주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피아노로 칠 때는 노래 선율을 오른손으로 함께 짚어 보거나, 노래하는 사람과 함께 반주로 연습해 보세요. 가사의 뜻을 알고 연주하면 셈여림과 숨 쉴 곳을 정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C.F. Peters (Band I)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001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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