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BWV 649
Ach bleib bei uns, Herr Jesu Christ, BWV 649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쉬블러 코랄」은 바흐가 자신의 칸타타 악장 여섯 곡을 오르간용으로 옮겨 1748년 무렵 출판한 코랄 전주곡집으로, 출판업자 쉬블러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BWV 649는 칸타타 BWV 6의 한 악장을 옮긴 곡으로, 쉼 없이 굽이치는 음형과 함께 「머무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찬송 선율이 길게 놓입니다. 원판에 「손건반 둘과 페달로」라고 적혀 있으며, 이 악보는 페터스 판을 옮긴 것입니다.
코랄 전주곡은 루터교 예배에서 회중이 찬송을 부르기 전에 그 찬송 선율(코랄)을 오르간으로 미리 들려주던 곡입니다. 악보에서 코랄 선율이 어느 성부에 있는지 먼저 찾아 또렷하게 살리고, 나머지 성부는 그 선율을 감싸듯 부드럽게 연주해 보세요. 오르간 페달 성부는 피아노에서 왼손 아래 옥타브로 옮겨 짚으면 됩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Edition Peters 8661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18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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