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세 BWV 657
Nun danket alle Gott, BWV 657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BWV 657은 바흐가 말년에 손질해 모은 「라이프치히 코랄(18개의 코랄)」 가운데 한 곡입니다. 오늘날까지 널리 불리는 감사 찬송 「이제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세」의 각 줄을 아래 성부들이 먼저 모방해 들려준 뒤, 맨 위 성부가 찬송 선율을 길게 노래하는 짜임으로 52마디에 걸쳐 펼쳐집니다. 이 악보는 에른스트 볼프람이 엮은 페터스 판 「바흐 앨범」을 옮긴 것입니다.
코랄 전주곡은 루터교 예배에서 회중이 찬송을 부르기 전에 그 찬송 선율(코랄)을 오르간으로 미리 들려주던 곡입니다. 악보에서 코랄 선율이 어느 성부에 있는지 먼저 찾아 또렷하게 살리고, 나머지 성부는 그 선율을 감싸듯 부드럽게 연주해 보세요. 오르간 페달 성부는 피아노에서 왼손 아래 옥타브로 옮겨 짚으면 됩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Album, Ernst H. Wolfram (editor), 6787, C. F. Peters, Leipzig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754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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