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미뉴에트 G장조 BWV Anh.114
Menuet
'바흐의 미뉴에트'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1725년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에 실려 전해집니다. 오랫동안 바흐의 작품으로 알려져 왔지만, 오늘날 학계에서는 같은 시대의 작곡가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G장조의 밝고 경쾌한 선율이 3박자 춤곡의 흐름을 타고 이어지며, 짧은 곡 안에 바로크 음악의 단정한 균형미가 잘 담겨 있습니다. 바로 뒤에 실린 G단조 미뉴에트 BWV Anh.115와 짝을 이루는 곡입니다.
연주할 때는 오른손의 4분음표와 8분음표를 고르게 다듬고, 왼손 베이스가 선율을 든든히 받치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템포를 너무 빠르게 잡지 말고 춤추듯 여유 있게 치면 곡의 우아함이 살아납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7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MuseScore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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