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미뉴에트 G단조 BWV Anh.115
Menuet
이 곡은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에서 유명한 미뉴에트 G장조 BWV Anh.114 바로 다음에 실린 미뉴에트입니다. 두 곡 모두 오랫동안 바흐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크리스티안 페촐트가 작곡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같은 으뜸음을 쓰면서도 단조로 바뀌어, 앞 곡의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는 차분하고 약간 쓸쓸한 색채를 띱니다. 3박자 춤곡의 우아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두 곡을 이어서 연주하면 장조와 단조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단조 특유의 반음 진행이 나오는 부분은 손가락 번호를 미리 정해 두고, 선율을 노래하듯 부드럽게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7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MuseScore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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