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네즈 바장조 BWV Anh. 117b
Polonaise in F major BWV Anh. 117b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폴로네즈 바장조 BWV Anh. 117b는 바흐 가족이 집에서 연주하던 곡들을 모은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에 전하는 짧은 춤곡입니다. 폴로네즈는 폴란드 귀족의 행진풍 춤에서 유래한 4분의 3박자 춤곡으로, 이 곡은 16마디 안에 단정하고 품위 있는 선율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악보는 바흐 협회판 전집 43권(1894년)을 옮긴 것입니다.
춤곡은 박의 무게를 어디에 두느냐가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첫 박을 살짝 무겁게, 나머지 박은 가볍게 쳐서 춤추는 듯한 흐름을 만들어 보세요. 반복되는 단락이 많으니 두 번째에는 셈여림이나 꾸밈을 조금 달리하면 더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1851-1899 Band 43 (189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015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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