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네즈 사단조 BWV Anh.119
Polonaise in G Minor, BWV Anh.119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노트」는 바흐가 아내 안나 막달레나에게 선물한 악보 모음으로, 가족이 함께 연주하던 짧은 건반 곡과 노래가 실려 있습니다. 여기 실린 곡들은 바흐 자신뿐 아니라 당시 다른 작곡가의 작품도 섞여 있으며, 지금은 피아노 입문 교재로 널리 쓰입니다.
사단조의 이 폴로네즈는 짧은 길이 안에 단조 특유의 진지함과 춤곡의 걸음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이 각자 선율을 맡아 움직이는 바로크 음악의 기본 짜임을 짧은 곡 안에서 익힐 수 있습니다.
바로크 곡은 페달 없이 손가락만으로 소리를 잇고 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꾸밈음은 박자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넣고, 구절 끝은 부드럽게 마무리하세요. 양손을 따로 충분히 익힌 다음 천천히 합치면 두 선율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1851-1899 Band 43 (189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01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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