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BWV 533
Prelude and Fugue in E minor, BWV 53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BWV 533은 바흐가 젊은 시절에 쓴 것으로 여겨지는 오르간곡으로, 원판에 「손건반 하나와 페달로(à un clavier et pédale)」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흥 연주처럼 시작하는 전주곡 뒤에 푸가가 이어지며, 두 곡을 합쳐도 길지 않아 바흐 오르간곡의 입문으로 알맞습니다. 바흐 협회판을 옮긴 것입니다.
오르간곡은 페달(발건반) 성부가 따로 있어,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 성부를 왼손 아래 옥타브로 함께 짚거나 왼손과 나누어 맡으면 됩니다. 오르간은 소리가 줄지 않고 이어지므로, 피아노에서는 손가락으로 음을 끝까지 눌러 레가토를 지키고 페달은 화음이 바뀔 때만 짧게 바꿔 밟아 보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IMSLP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843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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