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전주곡 「사랑하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자」 BWV 691
Chorale prelude "Wer nur den lieben Gott lässt walten" BWV 69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BWV 691은 바흐가 1720년 맏아들 빌헬름 프리데만을 위해 만든 「클라비어 소곡집」에도 실린 짧은 코랄 전주곡입니다. 잘 알려진 코랄 선율을 오른손이 섬세한 장식음으로 꾸며 노래하고, 아래 성부들이 차분히 받쳐 줍니다.
코랄과 종교 가곡은 성부 하나하나가 노래처럼 이어지도록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바꿔 짚어 소리를 끊지 않고 연결하고, 각 줄의 끝(페르마타)에서는 숨을 쉬듯 잠시 머물러 보세요. 선율만 따로 노래하거나 성부별로 나누어 연습하면 화성의 흐름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1851-1899 Band 43 (189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616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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