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 1권 전주곡 20번 BWV 865
Das Wohltemperierte Clavier I: Praeludium XX BWV 865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바흐가 장조와 단조 24개 조로 전주곡과 푸가를 한 쌍씩 짝지어 쓴 건반 음악집으로, 1권은 1722년, 2권은 1742년 무렵 완성되었습니다. 1권 전주곡 20번 가단조 BWV 865는 8분의 9박자의 28마디 곡으로, 두 성부가 셋잇단 흐름 속에서 서로 모방하며 활기차게 움직입니다. 뒤따르는 장대한 네 성부 푸가를 여는 곡입니다.
바로크 건반곡은 본래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을 아끼고 손가락만으로 소리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음표는 가볍고 또렷하게, 긴 음표는 충분히 울려 선율의 윤곽을 살리고, 꾸밈음은 박 위에서 시작한다는 바로크의 관습을 기억해 두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 Gesselschaft Edition (1866)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670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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