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카프리스 1번
Thirty Caprices: No. 1
에르네스토 카발리니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화려한 기교 덕분에 「클라리넷의 파가니니」로 불렸습니다. 연주자로 유럽 여러 무대에 섰고, 클라리넷을 위한 연습곡과 소품을 남겨 지금도 클라리넷 교육에서 널리 쓰입니다.
「30개의 카프리스」는 카발리니가 클라리넷 연주자를 위해 쓴 연습곡집으로, 곡마다 서로 다른 기교를 다룹니다. 1번은 가단조, 4분의 2박자의 153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짧은 음형이 쉬지 않고 이어지는 동안 고른 손가락 움직임과 또렷한 혀 놀림을 기르도록 짜여 있습니다. 1909년 칼 피셔 출판사 판을 옮긴 악보입니다.
카프리스는 한 가지 음형이나 기교를 집중해서 익히도록 만든 연습곡입니다. 처음에는 메트로놈을 느리게 두고 스타카토와 이음줄 표시를 악보대로 정확히 지키는 데 집중하고, 손가락과 혀가 고르게 맞아 떨어지면 조금씩 빠르기를 올려 보세요. 숨 쉴 자리를 미리 악보에 표시해 두면 긴 음형도 끊기지 않고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클라리넷을 위한 곡이지만 같은 음역의 다른 선율 악기 연습에도 쓸 수 있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Carl Fisher, 1909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463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좋아하는 곡의 음원이 있다면 직접 악보로 만들어 보세요. 음원이나 MIDI를 올리면 악보 PDF와 MIDI로 바꿔 드립니다.
내 음원도 악보로
내 음원도 악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