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고 잠잠하라 BWV 511
Gib dich zufrieden und sei stille BWV 51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로크 음악을 집대성한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교회 음악과 건반 음악 모두에서 대위법의 정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BWV 511은 1725년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에 실린 코랄로, BWV 510과 같은 찬송시에 붙인 다른 판본입니다. 네 성부 화음으로 단정하게 쓰여 있어 가정 예배에서 함께 부르기 좋은 형태입니다.
코랄과 종교 가곡은 성부 하나하나가 노래처럼 이어지도록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바꿔 짚어 소리를 끊지 않고 연결하고, 각 줄의 끝(페르마타)에서는 숨을 쉬듯 잠시 머물러 보세요. 선율만 따로 노래하거나 성부별로 나누어 연습하면 화성의 흐름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Bach-Gesellschaft Ausgabe 1851-1899 Band 43 (1894)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009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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