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카프리스 4번
Thirty Caprices: No. 4
에르네스토 카발리니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화려한 기교 덕분에 「클라리넷의 파가니니」로 불렸습니다. 연주자로 유럽 여러 무대에 섰고, 클라리넷을 위한 연습곡과 소품을 남겨 지금도 클라리넷 교육에서 널리 쓰입니다.
카발리니 「30개의 카프리스」의 4번은 나단조, 4분의 2박자의 103마디로 된 곡으로, 촘촘한 16분음표 음형이 곡 내내 이어집니다. 빠르기를 올려도 음 하나하나가 고르게 들리도록 손가락을 다듬는 데 알맞으며, 이 곡집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축에 듭니다. 1909년 칼 피셔 출판사 판을 옮긴 악보입니다.
카프리스는 한 가지 음형이나 기교를 집중해서 익히도록 만든 연습곡입니다. 처음에는 메트로놈을 느리게 두고 스타카토와 이음줄 표시를 악보대로 정확히 지키는 데 집중하고, 손가락과 혀가 고르게 맞아 떨어지면 조금씩 빠르기를 올려 보세요. 숨 쉴 자리를 미리 악보에 표시해 두면 긴 음형도 끊기지 않고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클라리넷을 위한 곡이지만 같은 음역의 다른 선율 악기 연습에도 쓸 수 있습니다.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Carl Fisher, 1909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478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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