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파르나소스」 에라토 전주곡

Musicalischer Parnassus: Erato — Praeludium

작곡
요한 카스파어 페르디난트 피셔 (1656–1746)
조성
마단조 E minor
박자
4/4
난이도
중급
악기
피아노
쪽수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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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카스파어 페르디난트 피셔는 독일 바덴 변경백 궁정에서 일한 바로크 작곡가입니다. 여러 조로 전주곡과 푸가를 엮은 「아리아드네 무지카」로 바흐의 「평균율」을 앞서 보여 준 인물로 꼽히며, 프랑스풍 건반 모음곡을 독일에 널리 알렸습니다.

피셔의 「음악의 파르나소스」는 그리스 신화의 아홉 뮤즈에게 모음곡 하나씩을 바친 건반 음악집입니다. 이 곡은 사랑의 시를 맡은 뮤즈 에라토의 모음곡을 여는 전주곡으로, 마단조, 4분의 4박자의 15마디 안에 화음과 짧은 음형이 자유롭게 펼쳐집니다.

바로크 건반곡은 본래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 피아노로 칠 때는 페달을 아끼고 손가락만으로 소리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음표는 가볍고 또렷하게, 긴 음표는 충분히 울려 선율의 윤곽을 살리고, 꾸밈음은 박 위에서 시작한다는 바로크의 관습을 기억해 두세요.

출처와 라이선스

원본: Unknown
악보 자료: https://www.mutopiaproject.org/cgibin/piece-info.cgi?id=128
라이선스: Public Domain · SunoScore가 출처 원본 악보로 다시 조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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